치과이야기

청주사랑니 :: 건강한 영구치를 위한 유치 관리 방법

치아지킴 2017. 9. 17. 13:06




안녕하세요. 청주사랑니 인플란트치과입니다. 


우선 유치란 생수 6~8개워 사이에

어린이 시절에 사용되는 치아를 말해요.


유치는 영유아기 영양섭취와

얼굴 턱뼈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영구치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해요.



이러한 유치, 청주사랑니 인플란트치과와 함께 알아볼까요?







청주사랑니, 유치는 보통 3세 전후로 20개가 모두 나며

영구치에 비해 작고 약해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요,




유치가 나는 시기는 앞니는 6개월에서 13개월 정도이며,,

제일 늦게나느 어금니는 23개월에서 33개월 사이에 나요.




젖니가 나는 증상은 평소보다 많은 침을 흘리고,

아무거나 물어뜯는 일이 잦아져요.

자주 보채고 큰 소리로 울거나

잠을 못자는 등 예민한 모습을 보여요.




유치가 빠지는 시기로는 앞니는 6살정도이며 

마지막 어금니는 약 11살 정도에 빠져요.










청주사랑니, 젖니에 충치가 생기는 

유치 우식이란 무엇일까요?



유치(젖니)에 충치가 생긴것으로

구강내의 세균들이 설탕, 전분 등을 

분해하여 생기는 산에의해 

치아의 제일 바깥 부분을 감싸는 범랑질이 손상되는 것을 말해요.



유치에 충치가 생기면 진행 속도가 빨라 

신경까지 썩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섬세한 주의가 필요해요.










청주사랑니, 유치에 충치가 생기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치가 썩어서 염증이 생기면 그밑에 들어잇는

영구치에 영향을 주어 색깔이나 모양이 이상해질 수 있고,

영구치 뿌리를 휘게하여 영구치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거나

영구치가 고르게 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치로 통증이있으면 아이가 편식을 하게되어

신체발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생후 6개월부터 아이의 이를 적어도 하루 한번 꼭 닦아주세요.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우유병을 물고자는 습관을 중단시켜주세요.

편식하지 않고 치아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지도해주세요.

당분은 충치를 유발하므로 군것질 섭취를 줄여주세요.



음식물을 오래 물고 있지 않도록 해주세요.

18개월부터 시행되는 영유아 구강검진을 꼭 받아주세요.

뱉어내는 것이 가능해지면 불소가 든 치약으로 칫솔질을 시켜주세요.



손빨기, 혀내밀기 등 나쁜 습관을 고쳐주세요.

충치예방을 위해 불소도포, 자일리톨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주세요.

유치가 빠지는 시기를알고, 주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보내주세요.








청주사랑니, 인플란트치과에 유치, 사랑니 등 

궁금하신 점을 남겨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릴게요 :)